5월중에 촬영하게 되는데

선배들은 거의 위에 흰 자켓, 안에 검은색 원피스를 입었어요.

제가 허리라인은 들어가고 힙과 허벅지가 있는 편이라서요, 어깨도 좀 넓고. 종아리도 안 예쁩니다.

상의는 55반 하의는 66~66반 정도입니다. 키는 164정도.

목이 약간 파인 옷이 얼굴더 작아보이고 어깨도 덜넓어보이더라구요~ 너무 많이 파인건 좀 그렇구.
허리 들어가고 아래 퍼지는 A라인이 제일 잘 어울려요.

현재는 위 사진에 있는 머리 자른 단발 입니다. 바람때문에 날리고 눌리고 그랬는데 실제론 롤 스트레이트 했어요.

의상도 머리도 단정하고 우아하게 아나운서 스타일로 하고 싶어요. 김주하 아나운서 좋아해요^^

서울에 있는 의대 학생입니다. 미샤 등 브랜드 의류 중에서도 흰 자켓, 검은색 원피스로 어울릴만한 스타일 있을까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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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갑습니다. 고객님^^
사진을 봤더니 귀여운 스타일의 여학생이시네요..
단정한 느낌의 의상을 원하신다면 최대한 깔끔하게 입는게 좋겠죠
저희 샵에는 다양한 의상이 많이 있습니다.
시간이 되신다면 직접 샵에 오셔서 입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^^
지금 말씀하신 사이즈별 의상은 준비되어 있습니다.